[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인 이유비가 직접 그린 그림을 전액 기부했다.
1일 오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켓몬스터' 꼬부기와 파이리를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제가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합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의 그림을 본 팬들은 '와 실력이 대단' '언니 닮았어요' '언니랑 찰떡' '언니 닮아서 그림도 귀엽네'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유비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