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이상이가 MSG 워너비 이후 소속사의 대우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경연 이후 다시 모인 MSG 워너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이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대세를 외치며 반겼다. 유재석은 "상이 SNS 팔로워 수가 하루에 만명씩 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이는 "MSG 워너비 덕분입니다"고 말했다.
이상이는 소속사의 대우도 달라졌다며 "구형 밴이 신형 밴으로 바꼈다"고 말했다. 또 "연락 없던 친구들한테 연락도 많이 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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