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고은아가 알레르기 근황을 전했다.
고은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출 살고 싶습니다 촬영 중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들판에서 들꽃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턱받침을 하고 입을 내밀고 있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은아는 "저 알러지 많이 좋아졌다"라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빠르게 나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이면서 팬들의 걱정을 잠식시켰다.
고은아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알러지 때문에 피부병 증상이 나타났다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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