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출산 후 달라진 몸의 변화를 고백했다.
율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모두 맛난 저녁 드셨냐"라며 "저는 아는 언니에세 맛있는 고기 얻어먹고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린 나이에 아이 셋이나 낳고 보니, 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체력도 떨어졌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친구들을 만나거나 밖에 나가서 미팅하고 오면 낳기 전 보다 확실히 빨리 지치고 많이 무기력해졌다"라며 세 아이 출산 이후 느낀 몸의 변화를 털어놨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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