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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故구하라 2주기 앞두고 "10년 전 오늘이래" 그리움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세상을 먼저 떠난 구하라를 그리워했다.

배윤정은 19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년 전 오늘이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이 故구하라를 그리워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은 구하라와 배윤정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다. 앳된 구하라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24일 구하라는 28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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