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유재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가운데 가수 하하도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대기 중이다.
13일 하하 측은 "하하가 오늘(1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내일 오전 중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재석이 오늘(13일) 오전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하와 유재석은 SBS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MBC에 따르면 출연자 포함 제작진 전원이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놀면 뭐하니-도토리 페스티벌'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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