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방민아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전했다.
31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의 21년 마지막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았다. 올한해 응원해주신 모든분들에게 상을"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방민아는 지난 30일 열린 '2021 MBC 연기대상'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입고 있다. 섹시한 뒤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방민아는 영화 '최선의 삶'으로 지난 16일 열린 제22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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