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지안, 연우진이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 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 분)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달 23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지안, 연우진이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 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 분)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달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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