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손헌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KBS 관계자는 "손헌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그가 출연 중인 교양프로그램 '일꾼의 탄생'은 기촬영분이 있어서 향후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라고 밝혔다.
![방송인 손헌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손헌수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3d0e5754af5470.jpg)
손헌수는 지난 12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손헌수는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
손헌수는 KBS 1TV '일꾼의 탄생', '6시 내고향'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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