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위클리 이재희에 이어 이수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위클리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룹 위클리(Weeekly) 수진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3집 ‘위 플레이(We p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성우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3fe76ed0aeea0.jpg)
수진은 지난 주말 가벼운 감기 증상을 느껴 14일 오전 PCR 테스트를 진행,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위클리에는 지난달 28일 이재희에 이어 또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재희는 지난 8월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한편 위클리는 내달 7일 첫번째 싱글 앨범 '플레이 게임: 어웨이크'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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