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이혜성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최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의 일부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책에는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익숙했던 집안의 모든 사물이 생경하게 다가온다"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긴 작별 인사"라는 제목 아래로 "죽음과 상실" "이별과 슬픔" 등의 문구가 담겼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부터 방송인 전현무과 공개 열애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