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미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괜찮아! 걱정하게 해서 미안해. 얼른 나을게"라고 적었다.
![이미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이미주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323aa41664ba3c.jpg)
이어 "러블리너스 너무 걱정하지 마!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미주 소속사 안테나는 이날 "이미주가 PCR 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주는 지난해 10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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