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니트와 청바지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오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어깨가 드러난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가 43세라는 나이를 잊게 만든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월화극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니트와 청바지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오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어깨가 드러난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가 43세라는 나이를 잊게 만든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월화극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