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정동원x장민호, 힐링 우정여행 떠난다…3월 첫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파트너' 정동원과 장민호가 다시 뭉쳤다.

가수 정동원과 장민호가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둘만의 힐링 프로젝트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정동원, 장민호는 나이를 초월한 '찐친 바이브'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는다. 우정 여행에서 보여줄 '파트너즈'의 독보적인 케미에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정동원과 장민호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 등에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삼촌-조카 케미로 사랑받았다.

한편, 정동원과 장민호의 힐링 프로젝트는 3월 중 TV조선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