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에 전설의 디바들이 총출동한다.
12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레전드 디바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가수 현미, 정훈희, 임희숙, 최진희, 이자연이 출연한다.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이 진행자로 나선다.
한편 '불후의 명곡' MC 신동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불후의 명곡'은 14일 신동엽 없이 녹화를 진행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