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7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결혼기념일 #벌써3주년"이라며 "이제 서프라이즈를 해줘도 안 놀란다. 맨날 다 들키는 착한 울 신랑"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배우 이민정, 송윤아 등의 축하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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