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효민이 호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18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에서 거주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Sydney in pink"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드니 거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멋진 풍경과 어우러진 효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효민은 호주 한달 살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효민은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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