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국대는 국대다' 홍현희 "임신중 에너지 많이 받아, 애착 가득"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국대는 국대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프로그램의 행복물질 담당"이라고 했다.

22일 오전 진행된 MBN '국대는 국대다' 기자간담회에서 홍현희는 "방송 이후 현정화 언니와 언니동생하며 지내고 있다. 레전드 선수들과 삶을 나누게 되다니"라고 했다.

'국대는 국대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현희 [사진=MBN]
'국대는 국대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현희 [사진=MBN]

이어 그는 "2세를 가졌는데도 나랑 같이 가주는게 감사하다. 그만큼 프로그램에 애착이 있고 에너지를 받고 있다"라며 "'똥별이'(태명)에게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국대는 국대다'는 이제는 전설이 되어 경기장에서 사라진 스포츠 ‘레전드’를 소환해, 현역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와 세기의 대결을 벌이는 리얼리티 예능. 전현무, 배성재, 김동현, 홍현희, 김민아가 페이스메이커로 함께 한다.

'국대는 국대다'는 한 달여의 재정비를 마치고 23일 컴백한다. 토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국대는 국대다' 홍현희 "임신중 에너지 많이 받아, 애착 가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