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행을 간 리지의 모습이 담겼다. 리지는 댓글로 "저긴 미국"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아 라스베이거스의 한 관광지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리지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깔끔한 이미지를 선사했다.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리지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너무 너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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