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모델 이현이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합류한다.
이현이는 7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부터 MC 김준현·알베르토와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이현이씨가 그동안 보여준 깊은 공감 능력과 풍부한 감정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한 층 더 유쾌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청자와 함께 울고 웃어줄 수 있는 친근한 매력이 제작진들의 가슴에 와 닿았다"고 전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년 만에 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선보인다. 3년 만에 돌아온 여행기인 만큼 어떤 나라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될지,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7월 7일 저녁 8시 30분 방송.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