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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외계+인' 김태리-류준열, 찐친의 편안함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이 1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감독 최동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동훈 감독이 '암살'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개봉.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이 1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감독 최동훈)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이 1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감독 최동훈)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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