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주 한상 차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날"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술 못하는 우리 신랑이 세잔이나 마셨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산물과 소주가 놓인 한상 차림이 담겼다. 부부의 '소확행' 일상이 담겨 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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