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출산과 결혼식을 함께 준비 중이다.
장미인애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색상의 아기 침대가 담겼다. 직접 조립한 것으로 보이며 장미인애 또한 "아빠 완성"이라고 덧붙여 단란한 가정임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는 장미인애의 모습이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웨딩드레스에 풍성한 프릴이 달려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만삭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미인애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올 하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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