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4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JEJU”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니트 소재의 상의와 미니 스커트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앞서 아야네는 몸무게가 40.5kg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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