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임윤아가 3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임윤아가 3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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