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신민아 김우빈이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목격담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파리 거리를 걷고 있거나 노천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우빈 신민아는 5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후 7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에 출연했으며 신민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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