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소식좌를 인증했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과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이날 박소현은 식단에 대해 묻자 "10년째 아침, 점심에는 아이스 바닐라 라테를 마신다. 한잔을 사면 하루 종일 마신다. 지금 이 시간까지도 아직 다 마시진 못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저녁에는 일반식을 먹는다. 일반식은 고기 두세점 정도다. 밥은 일주일에 두번 먹는데, 즉석밥 하나를 데우면 4분의 1이나 많이 먹으면 반 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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