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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김아중, 로운과 투샷...친구라 해도 믿겠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아중이 로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김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로운과의 투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운과 나란히 누워 셀카를 찍는 김아중의 모습이 담겼다.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아중 로운 [사진=김아중 SNS]

한편 김아중과 로운은 tvN '바퀴 달린 집4'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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