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스터트롯2'가 제작발표회를 10분 앞두고 연기됐다.
22일 오전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 측은 제작발표회 10분여를 앞두고 "오전 11시 진행 예정이던 '미스터트롯2' 제작발표회가 서울 상암동 일대의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연기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제작발표회에는 TV조선 김상배 제작본부장, 전형주 PD, 장윤정, 붐, 장민호, 진성, 김연자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미스터트롯2'는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의 네 번째 프로젝트. 대한민국 트롯의 과거를 조명하고, 현재를 대표하며, 미래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조우할 전망이다. 22일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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