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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뭉쳐야 뜬다', 돌아온다…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뭉쳐야 뜬다'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30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은 JTBC에서 준비 중인 '뭉쳐야 뜬다' 새 시즌에 출연한다.

방송인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뭉쳐야 뜬다' 새 시즌에 출연한다. [사진=뭉친프로젝트]

2016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방송된 JTBC '패키지는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이후 햇수로 5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게 된 것.

'뭉쳐야 뜬다'는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으로, 김용만과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은 일반 관광객들과 함께 패키지로 전 세계를 여행했다. 최고 시청률 6.1%(닐슨코리아)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뭉쳐야 뜬다'를 통해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준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은 이후 JTBC '뭉쳐야 찬다'에서도 함께하며 특별한 케미를 발산했다. 또 네 사람은 2021년 11월 콘텐츠기획사 뭉친프로젝트(MCP)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서기도 했다.

이미 다양한 프로그램를 통해 돈독한 우정은 물론이고 물 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네 사람이 새롭게 돌아오는 '뭉쳐야 뜬다'를 통해 또 어떤 재미를 안길지 기대가 쏠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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