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코드쿤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업실에서 포즈를 취하는 코드쿤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반팔 사이로 드러난 팔뚝 근육이 눈길을 끈다.
앞서 코드쿤스트는 1년만에 8kg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게시물을 본 박재범은 "모야 몸짱인데? 못 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거야?"라는 반응을 보였고, 코드쿤스트는 "후 운동 없이는 못 살아"라고 화답했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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