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개그맨 유재석과 배우 이이경이 미주 (MIJOO)의 솔로 데뷔곡 'Movie Star'(무비 스타)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섰다.
지난 17일 미주는 첫 번째 싱글 앨범 'Movie Star'를 발매하며 솔로 데뷔 신고식을 가졌다. '무비 스타'로 변신한 미주는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과 더불어, 미주덴티티(미주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유재석과 이이경이 미주 (MIJOO)의 'Movie Star'(무비 스타) 챌린지에 동참, 안무를 따라하고 있다. [사진=안테나 ]](https://image.inews24.com/v1/215829a3623e46.jpg)
미주는 같은날 공식 SNS에 유재석과 이이경이 참여한 'Movie Star' 댄스 챌린지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가운데, 머리에 왕관을 쓰는 '무비 스타' 춤과, 거울 속 화려하게 변신한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 '거울' 춤 등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미주는 중독성 있는 안무에 든든한 지원사격을 더해 '무비스타'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이이경은 '무비스타'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첫 싱글 앨범 'Movie Star'에는 '무비 스타'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미주의 이야기를 담았다. 9년 만에 솔로로 데뷔하게 된 미주는 '무비 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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