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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6월 6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6월 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강력한 빌런의 등장에 맞서 오토봇과 맥시멀이 힘을 합쳐 펼치는 거대한 전투를 그린 영화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6월 6일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6월 6일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로봇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 지평을 열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오토봇 군단의 업그레이드된 변신은 물론 새로운 로봇 군단 맥시멀의 합류로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완성시키며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1994년 뉴욕과 페루를 오가는 압도적 스케일의 볼거리는 역사상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거대한 전투의 시작을 알리며 다시 한번 모두를 열광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설적인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오는 6월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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