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류승완 감독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내달 26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류승완 감독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내달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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