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 남자'는 죽은 남편의 이름, 과거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정체가 묘연해진 한 남자 'X'의 거짓된 인생을 따라가는 추적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 남자'는 죽은 남편의 이름, 과거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정체가 묘연해진 한 남자 'X'의 거짓된 인생을 따라가는 추적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