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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비오는날 밀라노서 감성샷...거리 밝히는 늘씬 각선미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여행 근황을 전했다.

26일 사나는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비 오면 한번씩 맞아주기"라는 글을 달았다.

트와이스 사나 [사진=사나 SNS]
트와이스 사나 [사진=사나 SNS]

공개된 사진에는 비오는 밀라노의 거리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 사나 [사진=사나 SNS]
트와이스 사나 [사진=사나 SNS]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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