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효주가 능숙한 영어 실력을 보였다.
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영업 첫째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차태현은 한국에서 경험한 바코드 시스템이 아닌 포스기에 우왕좌왕했다. 그 사이에 단체 손님들이 들어오자 비명을 질렀다.
차태현은 첫 계산을 무사히 마친 뒤 뒤에 있던 손님이 한가득 물건을 꺼내자 당황했다. 한효주는 차태현이 계산을 하는 사이 손님과 능숙한 대화를 이어가며 시간을 벌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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