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찬원 소주 광고 모델이 됐다고 자랑했다.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찬원은 코다리 강정을 만들며 잡내 제거를 위해 소주를 첨가했다. 이어 "제가 얼마 전에 소주 광고 모델이 됐다. '편스토랑' 덕분인 것 같다"고 자랑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박수를 치며 축하했고, 이연복 셰프는 "소주 안주를 그렇게 만들더니 결국 해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붐은 "제니, 아이유 가운데 이찬원이다"고 데세에 등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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