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멋졌어. 그리고 너만 보였고"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꼭 안아주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를 꼭 빼닮은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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