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덱스에게 호감을 보였다.
29일 공개된 웹예능 '노빠꾸탁재훈'에는 함은정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탁재훈은 "최근에 덱스한테 숟가락 얹을 일이 있어서 들떠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함은정은 "덱스 씨가 나오는 드라마 기사에 같이 언급됐다"고 말했다.
![함은정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24b85cbf04d92b.jpg)
탁재훈은 "덱스가 본인 스타일이냐"고 물었고, 함은정은 "멋있더라. 가벼워 보이지 않고 좀 묵직하게 보인다. 얌생이 느낌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못 먹는 감 아닌가?"라고 덱스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아이포토] 김동연 경기지사, 21대 대선 출사표](http://img-lb.inews24.com/x289/v1/c934b6f279a269.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