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햇빛연구소 셀퓨전씨가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인 미연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셀퓨전씨는 '밤낮없는 햇빛케어' 광고 캠페인을 미연과 함께한다고 20일 밝혔다.
셀퓨전씨는 피부과에서 출발한 더마 코스메틱 헤리티지에 햇빛으로부터 생기는 다양한 피부고민을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햇빛연구소 아이덴티티를 담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셀퓨전씨는 "캠페인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할 모델로 꼽힌 미연은 가수, MC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셀퓨전씨는 "우리가 추구하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부합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셀퓨전씨는 '밤낮없는 햇빛케어' 캠페인 영상과 함께 자외선부터 광노화까지 막아주는 '레이저 UV 썬스크린'과 기미, 잡티 흔적을 케어하는 '토닝 C 잡티세럼' 등 다양한 제품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셀퓨전씨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밤낮없는 햇빛연구로 건강한 피부 가치를 전달하는 햇빛연구소 셀퓨전씨 메시지를 담아내고자 했다"며 "활기찬 매력을 갖춘 미연과 함께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셀퓨전씨만의 햇빛케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셀퓨전씨는 헤리티지 채널인 종합병원, 피부과, 올리브영, 면세점은 물론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등 글로벌 드럭스토어와 뷰티 시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미연과 함께한 셀퓨전씨 '밤낮없는 햇빛케어' 광고 캠페인 영상은 이날(20일)부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선보인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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