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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비키니 하의만 입고 페인팅...파격 반누드 일상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샤론 스톤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 하의만 입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샤론 스톤의 모습이 담겼다. 파격적인 일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샤론 스톤 [사진=샤론 스톤 SNS]

한편, 샤론 스톤은 1958년생으로 올해 66세다.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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