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에스파 윈터가 선보인 '사랑의 하츄핑' OST '처음 본 순간' 챌린지가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7억 뷰의 '캐치! 티니핑'의 첫 번째 영화 '사랑의 하츄핑'이 올여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은 운명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선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에스파 윈터의 '처음 본 순간' OST 댄스 챌린지 영상이 지난 6일 공개된 가운데 소셜미디어 통합 조회수 약 300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의 OST '처음 본 순간'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극 중 로미가 자신의 소울메이트 하츄핑을 처음 발견하고 빠져드는 순간을 그린 음악.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몸동작으로 완성된 '처음 본 순간' 댄스 챌린지는 기존 '캐치! 티니핑' 어린이 팬덤은 물론이고, 에스파 팬덤을 비롯해 10대, 20대까지 틱톡과 숏츠, 릴스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
8월 7일 개봉.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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