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맛피아(권성준 셰프)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다이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가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언포겟 테이블 크리스마스(UNFORGET TABLE CHRISTMAS)' 팝업스토어를 열고, '흑백요리사' 셰프 3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다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일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6일은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 7일과 8일에는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방문객들에게는 팝업 기간동안 현장에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르크루제 스톤웨어에 담긴 셰프들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선착순 일 100명 한정).
한편, '언포겟 테이블 크리스마스'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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