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코드 쿤스트가 밴드 혁오 멤버 오혁, 모델 황지민 커플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14일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SNS에 오혁 황지민의 결혼식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축하해 우리 착한 혁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오혁 황지민의 뒷모습이 담겼다. 단아한 신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결혼식은 서울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가수 장기하,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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