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 배우 진영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던 진우(진영 분)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21일 개봉한다.
![그룹 트와이스 다현, 배우 진영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2f8e02106f59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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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 배우 진영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던 진우(진영 분)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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