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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김동완, 안미나에 프로포즈⋯유인영 '망연자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김동완이 안미나에게 프러포즈를 한다.

9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 극본 구현숙 제작 DK E&M) 12회에서는 오흥수(김동완 분)가 김 원장(안미나 분)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고백한다. 지난 11회 방송에서 마광숙(엄지원 분)과 공주실(박준금 분)이 실랑이를 벌이다가 백자를 깨뜨리는 장면과 한동석(안재욱 분)이 백자가 가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20.2%까지 치솟았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사진=KBS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사진=KBS ]

앞서 지옥분(유인영 분)은 흥수를 사이에 두고 김 원장과 또다시 말싸움을 벌였다. 옥분은 김 원장이 흥수와 있을 때와 본인과 이야기할 때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이는 모습에 당황했고, 그의 이중성을 모르는 흥수를 답답해했다.

1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흥수가 김 원장에게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흥수는 줌바댄스 수업 중 김 원장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예상치 못한 흥수의 서프라이즈에 현장은 후끈 달아오르는데. 김 원장은 흥수가 건넨 꽃다발을 받아들고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하고. 옥분을 제외한 회원들은 흥수의 멋짐에 설렘을 느낀다.

극과 극을 오가는 옥분과 김 원장의 표정 또한 눈길을 끈다. 김 원장은 흥수의 고백에 한껏 수줍어하고 있는 반면, 옥분은 짝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현장을 목격한 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모두의 환호 속 옥분만이 두 사람을 축하해주지 못하고 결국 주저앉기까지 한다고 해 안타까운(?) 프러포즈 현장이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흥수의 고백으로 옥분의 짝사랑이 새드엔딩으로 기울어진 가운데 과연 옥분이 김 원장의 정체를 밝혀내고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지 오늘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9일 저녁 8시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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