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가려졌던 드라마 '태왕사신기'가 31일 네모다임(대표 진상훈)이 제공하는 모바일 포토 및 VOD 서비스를 통해 그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
네모다임은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현장 사진 및 메이킹 영상, 고화질 이미지 포토 등 기존 드라마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 서비스를 통해 태왕사신기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및 주연 배우들에 대한 화보 및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모다임 진상훈 대표는 "드라마 방영에 앞서 본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공개되지 않은 많은 포토 및 영상을 모바일 콘텐츠 형태로 미리 접할 수 있어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기대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모다임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SKT 사용자의 경우 '505+NATE'를 통해 제공되며 KTF는 향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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