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비리 의혹이 일어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체리홀에서 행정소송 또는 재입대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이뉴스24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싸이, 행정소송 패소…'업무량 적었다'(1보)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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