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배우 다니엘 헤니가 어린 시절에 이어 소년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9월 초 개봉을 앞둔 영화 '마이파더'(감독 황동혁, 제작 시네라인인네트)의 블로그를 통해 소년시절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어린 시절 모습을 담은 3컷의 실제 사진을 공개한 이어 소년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다니엘 헤니. 어릴 때 모습이 귀엽고 천진난만했다면 소년 시절은 건강하고 활기찬 느낌을 준다.
애런 베이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마이파더'를 통해 깊이 있는 연기에 도전한 다니엘 헤니의 모습은 9월 초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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